[김영한님 강의 정리 - 스프링 MVC 1편] 웹 애플리케이션의 이해

웹 애플리케이션의 이해

쓰레드란..?

• 자바 메인 메서드를 실행하면 main쓰레드가 실행됨
• 동시처리가 필요하다면 쓰레드를 추가로 생성

요청이 발생했을 때..

요청이 쓰레드보다 많다면 일정 시간 이후 '타임아웃'이 발생할 수 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신규쓰레드'를 생성한다.

하지만 쓰레드 생성에는 단점이 있다.

1. 쓰레드 생성 비용이 비싸다. (CPU, 메모리)
2. 요청마다 생성하면 '응답속도'가 늦어진다.
3. 쓰레드가 많아지면 '컨텍스트 스위칭' 비용이 발생한다.
4. 쓰레드를 무제한으로 생성하다보면 CPU, 메모리 임계점을 넘어 서버가 죽는다.

 WAS는 이를 어떻게 해결했을까..?

쓰레드풀 활용

쓰레드 풀에 쓰레드를 미리 생성해두고 쓰레드를 사용하고 반납하고 형태로 사용한다.

⇒ 동시요청허용갯수를 정해둔 것과 같다. (생성해둔 쓰레드 수)

⇒ 일정 수 이상을 넘으면 쓰레드 [대기] 또는 [거절]로 처리한다. (tomcat은 최대 200개 기본)

 

• WAS 주요 튜닝 포인트는 최대 쓰레드(Max Thread) 수
  • 낮게 설정 시, 서버 리소스가 여유로운 반면 클라이언트는 적은 요청에도 지연응답
  • 높게 설정 시, CPU, 다수의 요청 시 메모리 리소스 임계점 초과로 서버 다운될 수 있습니다.
    
    
• 장애 발생 시, 대응법
  • 클라우드일 경우, 서버를 수평 확장(Scale Out) 이후 튜닝
  • 클라우드가 아닐 경우 상황에 맞춰 튜닝
• 쓰레드 풀의 적정 숫자를 어떻게 찾을까??
  • 애플리케이션 로직의 복잡도, CPU, 메모리, IO 상황에 따라 다름
  • 실제 서비스와 유사하게 성능 테스트가 필요함
  • TOOL : 아파치ab, 제이미터, nGrinder

WAS가 개발생산성을 높이는 이유

• 멀티쓰레드에 대한 부분은 WAS가 처리한다. (개발자가 멀티쓰레드 관련 코드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 개발자는 그저 싱글 쓰레드 프로그래밍을 하듯이 편리하게 개발
• 공유해서 사용하는 싱글톤 객체(서블릿, 스프링 빈)만 주의해서 사용한다.

 

자바 웹 기술 역사

• 서블릿 (자바코드)
  • HTML 생성이 어려움
• JSP가 개발됨
  • HTML 생성 편리하지만, 비즈니스 로직까지 넣어 너무 많은 역할을 맡게되어버림....
• 서블릿 + JSP를 조합한 MVC패턴 사용
  • 모델, 뷰, 컨트롤러로 역할을 나눠 개발함
• MVC 프레임워크의 ‘춘추 전국 시대’ 2000~2010초
  • MVC패턴 자동화, 복잡한 웹 기술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지원.. (스트럿츠, 웹워크, 스프링MVC)

에노테이션 기반의 스프링 MVC

• 깔끔한 코드와 유연한 코드 관리

스프링부트의 등장 (스프링을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줌)

• 서버를 내장 (톰캣)

과거에는 서버에 WAS를 직접 설치하고 소스는 War파일을 만들어서 WAS에 배포했음 [서버 + war파일] → 배포

→ 스프링 부트는 빌드결과(Jar)에 WAS서버가 포함됨 → 빌드 배포가 단순화됨

최신기술 - 스프링 웹 기술의 분화

• Web Servlet - Spring MVC
• Web Reactive - Spring WebFlux

자바 뷰 템플릿 역사 (HTML 생성 뷰 기능)

• JSP
  • 속도 느림, 기능부족 (스프링부트에서 권장하지 않음)
• 프리마커, 벨로시티
  • 속도 문제 해결, 다양한 기능 제공
• 타임리프
  • 내추럴 템플릿 : HTML 모양을 유지하면서 뷰 템플릿 적용가능 (html태그에서 사용하므로 깔끔)
  • 스프링 MVC와 강력한 기능 통합